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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날 UAE 두바이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3 백두포럼 개막식'에서 "두바이 상의는 모든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기업들이 우리 시장에 오는데 모든 것 다 갖췄다. 다양한 현상을 소개해줄 수 있다. 가장 효율적으로 말할 수 있다"며 "이런 권한을 부여해 모든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우리 시장에 올 수 있도록 도움을 주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기중앙회가 개최하는 '2023 백두포럼'의 성공을 기원한다. 이 관계가 계속 지속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과거를 돌아보면 한국과 UAE 관계를 보면 열려 있는 협력, 경험 교류에 대해 많은 부분이 있었고 뛰어난 리더쉽 덕분"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우리가 14% 성공을 보이는데 앞으로 계속해 나가고자 한다"며 "두바이상의는 모든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기업들이 우리시장에 오는데 모든 것을 다 갖췄다. 다양한 현상을 소개해 줄 수 있다. 가장 효율적으로 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두바이상의에서 많은 툴과 서비스가 준비돼 있는데 도와주겠다. 여러분들이, 기업들이 두바이 시장에 들어오기 위해 성공적으로 여러분을 도와주겠다. 여러 수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 성장은 사상 최대로 한·UAE 간 무역이 사상 최대이며 전반기에만 이미 30억 달러가 넘었다. 두바이에서 'D30'을 계획하고 있다. 2030년에는 경제가 2배 성장하고 확실한 스탭이 있고 국제파트너로 협력하고 돕겠다. 오늘 많은 것들을 얻어가고 많은 부분, 더 많이 방문해 주면 좋겠다. 좋은 기회를 즐기고 오늘 포럼이 성공적 이벤트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