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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김종우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이사가 새롭게 선보이는 글렌피딕 'Time Re:Imagined' 컬렉션 발표 후 미쉐린 2스타 스와니예 이준 오너셰프의 다이닝을 진행했다.
행사 메인 홀에는 3개의 미디어 아트를 설치해 료이치 쿠로카와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며 새롭게 선보이는 글렌피딕 컬렉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형태로 구성했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글렌피딕 타임시리즈 50년'을 메인 모델로 소개했다. '글렌피딕 타임시리즈 40년', '글렌피딕 타임시리즈 30년'도 공개했다.
김종우 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글렌피딕이 수년 간 럭셔리 몰트 위스키 시장을 선도해왔던 브랜드임을 재차 입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위스키 제조에 있어서 전통적인 방식을 유지해왔지만, 가치로서는 언제나 도전과 혁신을 추구해온 브랜드임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