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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2023 연도상 시상식…실적 우수 최고상 전채만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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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2. 0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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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그랜드워커힐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린 '2023 SK매직 연도 시상식'에서 최고상 '매직상'을 수상한 직원들과 윤요섭 대표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채만 통영1팀 MC, 송지연 마산합포지국장, 김서경 경남지부장, 강우진 마산합포2팀장, 대전동구2팀 임승주 MC./제공=SK매직
SK매직은 지난 8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 비스타홀에서 실적·서비스 우수 직원을 선정해 포상하는 '2023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윤요섭 대표를 비롯해 구성원, 방문점검원(MC) 및 영업파트너(SP)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사는 지난해 MC 및 SP의 노고를 격려하고, 실적과 서비스가 우수 직원을 선발해 매직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을 상했다. 수상한 총 47명의 MC와 SP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이 주어졌다.

이날 MC 실적 우수 부문 최고상인 '매직상'은 경남지부 통영지국 통영1팀 전채만 MC가 수상했다. 서비스 우수 부문에서는 중부지부 대전동구지국 대전동구2팀 임승주 MC에게 돌아갔다.
윤요섭 대표는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한결 같은 마음으로 최고의 성과를 거둔 MC와 SP 등 구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회사의 성장을 위해 모두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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