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7일 '제19회 서울지역 창업기업 만남의 장'을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업기업 만남의 장 행사는 서울지역 내 여러 창업 지원 기관과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03년부터 개최돼 온 전통적인 행사다.
제19회 서울지역 창업기업 만남의 장은 서울중기청에서 주최하고 서울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 등이 주관하며 약 60개의 창업지원기관의 관계자, 입주기업 대표와 임직원 등 약 3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 우수기업 시상, 제품 콘테스트, 명사 특강, 네트워킹 콘텐츠 등이 준비됐다.
이병권 서울지방중기청장은 "이번 행사가 다양한 서울지역 창업지원기관, 기업들이 연결돼 서로 협력하고 성장·발전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업기업 만남의 장 행사는 서울지역 내 여러 창업 지원 기관과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03년부터 개최돼 온 전통적인 행사다.
제19회 서울지역 창업기업 만남의 장은 서울중기청에서 주최하고 서울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 등이 주관하며 약 60개의 창업지원기관의 관계자, 입주기업 대표와 임직원 등 약 3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 우수기업 시상, 제품 콘테스트, 명사 특강, 네트워킹 콘텐츠 등이 준비됐다.
이병권 서울지방중기청장은 "이번 행사가 다양한 서울지역 창업지원기관, 기업들이 연결돼 서로 협력하고 성장·발전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