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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근 기자
승인 : 2021. 02. 01. 12:23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국민의힘이 북한 원전 건설 추진 의혹을 제기하는 데 대해 "선거만 닥치면 색깔론을 들고 나오는 낡고 저급한 정치를 지금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 원전이 극비리에 건설될 수 있다는 야당의 발상 자체가 비현실적"이라며 "야당의 문제 제기는 처음부터 가짜 쟁점이고 상상의 쟁점"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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