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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대표는 1일 GS칼텍스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회 곳곳의 모든 분들, 특히 의료진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지난 4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코로나19 치료와 확산방지를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시작한 응원 캠페인이다.
허 대표와 GS칼텍스는 현대카드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GS칼텍스와 현대카드는 지난해 11월 연간 최대 36만 GS&포인트가 적립되고, GS칼텍스 주유소 주유시 리터당 최대 150포인트가 적립되는 ‘에너지플러스 카드’를 공동 출시한 바 있다.
허 대표는 덕분에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는 김윤 삼양그룹 회장을 지목했다. 그는 “함께하는 우리의 마음이 의료진 여러분들께도 에너지가 되기를 바라며 삼양그룹의 김윤 회장님께 릴레이 바톤을 넘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