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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근 기자
승인 : 2020. 03. 31. 17:31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국회 본관 앞에서 '텔레그램 n번방' 사태를 근절하기 위한 입법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 했다.
이 자리에서 심상정 대표는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은 26만 명이 연루된 전대미문의 디지털 성 착취 범죄"라며 "이것은 20대 국회가 책임져야 한다. 선거운동 하루를 중단하더라도 온 국민의 분노에 응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료출처: 유튜브 (정의당 ‘NEWS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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