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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
11일 오전 8시부터 공적 마스크의 판매처 및 실시간 수량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앱과 웹 서비스가 시작됐다.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앱 개발사들에 따르면 이날 굿닥과 웨어마스크·마이마스크·콜록콜록마스크 등 개발사 10여곳이 오전 8시부터 공적 마스크 판매 현황 등을 알리는 서비스를 오픈한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전날 개발사들에 공문을 보내 "공적 마스크 API 관련 정보는 10일 오후 7시부터 내부적으로 사용하고 정식 서비스는 11일 아침 8시부터 시작해 달라"고 밝혔다.
마스크 5부제에 따라 이날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3과 8이 마스크 구매가 가능하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이면 화요일, 3·8이면 수요일, 4·9면 목요일, 5·0이면 금요일에 공적 판매처에서 공적 마스크를 1주일에 1인당 2장씩 구매할 수 있는 '마스크 5부제'가 지난 9일부터 시행됐다.
한편 웹서비스는 웨어마스크(https://where-mask.com), 웨어마스크(https://wheremask.com), 마이마스크(https://mymask.info), 마스크요(https://maskyo.kr), 마스크찾아줌 (https://findmask.kr), 코로나인포(https://coronas.info), 마스크사자(https://masksaja.toast.paas-ta.com), 코로나원(https://coronaone.com/mask), 마스크요있다!(https://yoitda.com/),내 주변 마스크 찾기(https://publicmask.com/), 마스크고고(https://maskgogo.site), 바로마스크(https://baromask.kr), 마스크 시민지도(https://
www.coronamask.today), 콜록콜록 마스크(https://mask.coughcough.kr), 코맵(https://comap.info/), 마스크 알리미(https://cov.dudy.kr/), MASK(https://iampil.com/mask),내주변마스크(https://nearbymask.com/) 등이 있다.
- 박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