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신 사장·정규성 부사장 겸 편집국장 임명
우 부회장은 2005년 인류평화를 사시로 아시아투데이를 창간해 편집국장, 편집총괄 부사장, 대표이사·사장, 발행인을 거쳤다.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국제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 총동창회 부회장과 고려대 총교우회 부회장, 한·중 경제협회장,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대한민국 국회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공동단장 등을 맡고 있다.
선 사장은 불교방송(BBS) 보도국장과 사장, 한국언론진흥재단 경영본부장 등을 지냈다. 고려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에서 북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정 부사장 겸 편집국장은 45대·46대 한국기자협회장을 연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