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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SNS |
배우 안재욱이 아내 최현주와 록밴드 U2 내한공연을 관람했다.
8일 안재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2 내한공연. 역시 최고. 역대 최고. Bono 형님 만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오후 7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아일랜드 출신 록밴드 U2의 첫 내한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U2는 결성 43년 만에 첫 내한공연을 열고 2만8000여 명의 관객들을 만났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안재욱은 U2의 첫 내한공연 현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안재욱과 최현주는 지난 2015년 6월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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