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강기영·김래원, ‘가보연’ 128만 찍고 ‘최파타’ 나들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009001248478

글자크기

닫기

서현정 기자

승인 : 2019. 10. 09. 12:49

배우 강기영과 김래원의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강기영과 김래원의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 출연 인증샷이 공개됐다.

9일 '최파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개봉 후 출연은 처음이신데 오늘 공휴일이라 그런지 영화 본분들, 보러 가는 분들 후기가 쏟아지고 있어요. 두 분 너무 뿌듯해하시네요. 영화 보면 연애가 하고 싶어진다는 후기가 많은데 오 예매각? #가장보통의연애#128만돌파 #김래원#강기영 #최화정의파워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기영과 김래원이 '최파타' 라디오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최파타'에는 강기영과 김래원이 출연했다. 강기영과 김래원은 지난 2일 개봉한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에 나온다.
서현정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