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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특약은 급성심근경색증·뇌출혈 등 2대 질병을 진단받았을 때 주계약을 통해 일회성 진단급여금을 지급받는 것에 더해 5년(60개월)간 매월 최대 200만원의 생활자금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보험기간 중 급성심근경색증 또는 뇌출혈로 진단이 확정되면 그 해에 12개월 간 생활자금을 지급해준다. 이후에는 매년 진단확정일 생존 시 5년 최고한도로 매월 최대 20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계약일부터 1년 이내에 2대 질병을 진단받은 경우 생활자금은 매월100만원까지 지급된다.
AIA생명 관계자는 “대한민국 주요 2대 성인 질환으로 불리는 급성심근경색증 또는 뇌출혈 진단 시 치료비뿐만 아니라 휴직 또는 실직으로 인한 생활비 문제를 겪게 되는 것에 착안해 이번 특약을 선보이게 됐다”며 “새롭게 강화된 ‘(무)실속 하나로 건강보험II’를 통해 고객들이 진단 이후 보다 안정적인 생활보장이 가능한 보험 혜택을 누리기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