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자간 협약에 참여한 당사자들은 △희귀질환 유전자 분석·정보 공유 △희귀질환 환자 데이터 (임상 및 유전정보) 수집 플랫폼 구축·데이터 확보에 대한 협력 △약물 유전체 분석·정보 공유 △IRB 작성·연구 협력 등의 업무에 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장민후 휴먼스케이프 대표는 “이번 4자간 협약을 통해 희귀질환 환자에게 명확한 유전진단을 토대로 약물 적합성 분석결과를 제공함은 물론 향후 치료제 개발·연구를 위한 전문성 있는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