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창업카페는 서울지역 대학생·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창업문화를 확산하고,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하여 서울의 창업문화를 지방으로 확산하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2015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다.
2019년에는 고려대·광운대·동국대·서울과기대·한양대·인덕대 등 서울지역 6개 대학이 참여하고, 강원혁신센터(원주)와 대전혁신센터가 협력해 5월부터 8월까지 각 지역별 스타벅스 매장에서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오프닝데이 행사에는 소비자 트렌드 전문가인 김난도 서울대학교 교수와 청년창업가 이지웅 대표(업드림코리아)를 초빙해 청년들의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스토리를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