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스로보는 CES 전시 부스에서 후속 제품인 ‘모디(MODI) 사물인터넷(IoT) 허브(Hub)’를 통해 스마트 홈 시장에 존재하는 무수한 이종 IoT 플랫폼 서비스들의 통합 제어 서비스를 선보이고, 이 제품을 통해 구성된 스마트 홈 생태계를 보여주는 모델하우스 체험관을 선보였다.
오상훈 럭스로보 대표는 “기존의 교육용 모디(MODI)로도 많은 학생들에게 SW를 통한 미래의 변화를 교육할 수 있지만, 이를 확장한 모디(MODI) IoT 허브(Hub)는 스마트 홈 기반으로 한층 더 실생활에 다가선 체험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해 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