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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 셋째 임신, SNS 비공개 전환…대문글에 “아이들 사진은 이용 않기를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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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승인 : 2018. 12. 14. 18:38

사진=정양 SNS
정양이 SNS에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14일 저녁 정양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현재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또한 그의 대문글에는 "아이들 사진은 이용하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라는 메시지가 남겨져있다.


앞서 정양은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해 이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을 받았다.


이후 쏟아지는 관심으로 인한 부담 때문인지 돌연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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