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유나가 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8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에는 HINee, 에이핑크, BTOB, EXID, AOA, NCT127, 모모랜드, 나인뮤지스, 스누퍼, 구구단, 청하, 임팩트, A.C.E, 더보이즈, N.Flying, 더 이스트라이트, 설하윤, 14U, 그레이시, FAVORITE, 왈와리, 빅플로, 전민경, Stray Kids, TREI, NICK&SAMMY, 사우스클럽, 위아영 등이 참석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