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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율, 남편과 얼굴 맞대고 근황 공개 '행복한 미소' /최율 조재현, 최율, 사진=최율 SNS |
배우 최율이 남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율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율은 남편과 얼굴을 맞댄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최율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멀리서 하늘 구경하다 보니 막 소리치고 싶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재일교포 출신인 여성 배우 A씨는 이날 한 매체를 통해 16년 전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 씨와 조재현이 처음 만난 건 2001년 드라마 촬영 현장으로 당시 A씨는 조재현이 연기를 가르쳐준다고 불러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밝혔다.
최율은 지난 2월 조재현의 미투 고발 당시에도 그의 프로필을 캡처해 "내가 너 언제 터지나 기다렸지"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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