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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농도, 서울 6·안동 9…밤부터 짙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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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18. 05. 23. 08:34

사진=연합뉴스
황사와 미세먼지가 실시간 화제인 가운데 현재 농도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23일 황사 수치는 서울 6, 수원 1, 추풍령 2, 안동 9, 안면도 4, 진주 7, 구덕산 15, 고산 7 등이다.


전국적으로 '약함'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수도권 지역과 강원 등에서는 '보통' 수준까지 오른 상태다.

한편 이날 기상청은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의 영향으로 밤부터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황사의 영향이 매우 유동적이어서 향후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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