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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 홍대 누드크로키 모델 나체사진 유포범 “증거인멸과 도망 우려 있다” 구속영장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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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승인 : 2018. 05. 13. 07:00

사진=SBS
홍대 누드크로키 모델 나체 사진을 워마드에 유출한 혐의를 받고있는 여성 모델이 경찰에 구속됐다.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 게시판에 남성 모델 A씨의 나체 사진을 유출한 안 모씨에 서울서부지법은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또한 영장실질심사 후 "증거인멸과 도망의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안 씨를 상대로 범행 배경과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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