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NH투자증권]대림산업·녹십자 등
◇국내주식 추천종목
△대림산업
- 올해 국내 주택 분양 목표 3만2500세대로 국내 주택부문 성장률 확대될 전망.
- 태국 석유화학 회사 PTTGC와의 북미 에틸렌 합작투자는 중장기 모멘텀으로 작용.
△녹십자
- 1분기 실적은 연구개발비 증가 및 자회사 실적 부진 영향으로 영업이익 성장률은 소폭 상승에 그칠 전망.
- 단 주가는 상당부분 이를 반영하고 있으며 3분기 IVIG-SN 미국 허가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점진적인 매수 시기라고 판단.
△파라다이스
- 지난해 개장한 파라다이스시티는 중국 관광객 부재에도 일본 및 MASS 고객 증가에 힘입어 성장 중.
- 중국 인바운드 회복이 예상되는 가운데 추가적인 실적개선 기대 회복.
△아모레퍼시픽
- 중국 현지에서 핵심브랜드인 설화수, 이니스프리, 에뛰드의 수요 회복이 이어지면서 올해 성장 재개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 게다가 미국, 프랑스 등 해외법인 구조조정 마무리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증익도 기대.
- 면세 채널 부진에 우려감은 현재 과도하게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카카오
- 본업인 광고·컨텐츠·커머스 등 플랫폼 사업, 거래액 성장을 통한 가치 상승 지속중.
- 신사업 부문 역시 모빌리티 수익모델 본격화와 카카오뱅크의 신규 상품 출시로 성장세 유효.
△서진시스템
- 모바일, 반도체 장비 부품, ESS 등으로 사업 다각화를 진행하면서 실적 성장 기대.
- 올해 2월 평창 올림픽을 기점으로 5G 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통신장비 사업도 주목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
△SK하이닉스
- 제한적인 DRAM 공급과 NAND의 빠른 수요성장으로 인해 올해에도 이어 내년에도 반도체 업황 호조세 지속될 것으로 예상.
- 내년 예상실적은 매출액 36조2000억원, 영업이익 16조3000억원으로 내년 실적 기준 PER 4.3배로 저평가 수준.
△진성티이씨
- 글로벌 전 지역에서 건설기계 수요 성장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주 고객사인 캐터필러와 대규모 신규 부품 공급 계약 체결.
- 2018년 미국 인프라 투자 및 북미지역 고객사향 물량 증가에 따른 미국 법인 매출 성장세로 외형성장 지속될 것.
△키움증권
- 연기금 투자확대 및 진입규제 재정비 등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제시.
- 증시 대기자금 사상최고치로 투자심리 개선에 따른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추세 지속 전망. 코스닥 지장 브로커리지 강점을 보유한 동사 수혜 전망.
△펩트론
-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등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는 글로벌 특허를 보유. 내년 상반기 국내 임상 2상 진행시 기술 수출 가능성 확대될 수 있을 것.
- 동사의 지속형 제제 플랫폼인 SmartDepot을 통해 향후 추가 적응증 확대도 가능하여 플랫폼 가치도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해외주식 추천종목
△중국국제항공
- 중국 3대 대형 항공기업
- 중국 소득증가 및 위안화 강세에 따른 여객수요 증가
- 위안화 강세에 따른 비용 절감(비행기 구매, 외화부채 상황)
△고어텍
- 글로벌 선도 전기 음향 부품 기업
- 스마트 이어폰 및 AI(인공지능)스피커 판매 확대 및 VR 시장 성장에 다른 수혜
△북방희토
- 글로벌 1위 희토류 광산기업. 주요 희토류 제품의 전방산업 수요확대.
- 중국희토류 공급측 개혁추진. 불법채광 단속강화 등에 따른 산업집중도 제고 및 인수합병을 통한 추가 희토류 자원 확보.
△맨덤
- ‘GATSBY’, ‘LUCIDO’, ‘BIFESTA’ 등의 브랜드로 유명한 종합 화장품 기업
- 방일관광객 대상 판매 호조와 여성용 화장품의 고성장세 지속
△십 홀딩스
- 의료품 도매사업 및 간병소 운영 사업 영위
- 고령화에 따른 의료관련 수요 증가
△료인케이카쿠
- 무인양품 또는 ‘MUJI’로도 알려진 기업
- 중국에 해외점포 전체의 약 절반 수준인 220개 점포보유. 성장 잠재력 높음
△앨러간
- 브랜디드 제약, 바이오로직, 재생의학 관련의약품 등을 생산하는 글로벌 제약사.
- 편두통 후보 신약 ‘유브로게판트’의 긍정적인 임상 3상 결과에도 불구, 주가는 여전히 약세. 다만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재평가 기대감 유효.
- 뷰티관련제품(보톡스, 쥬비덤군, 가슴보형물, Coolsculpting)의 고성장세 지속.
- 2018년 실적 가이던스 매출액 가이던스 150~153억 달러, 주당 순이익 15.25~16.00달러 제시. 동사의 현재 주가 수준은 2018년 예상 PER 9.7배로 주요 대형 바이오업체 평균 PER 15~20배 대비 크게 저평가.
△알리바바그룹홀딩
-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전문 업체
- ‘뉴 리테일 전략’(공급체인의 디지털화, 재고 효율화, 데이터 애널리틱스)을 통해 차별화된 성장 가능할 것으로 판단.
-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의 경우 고객수 증가, 고 부가가치 서비스에 대한 수요 확대 및 이에 따른 서비스 매출 믹스 개선 효과 등으로 고속 성장 지속할 것으로 예상.
△아리스타네트워크스
- 미국 대표 소프트웨어 기반 클라우드 네트워크 제품 및 솔루션 기업.
- 클라우드 데이터센터향 네트워크스위치 수요 견고하게 증가하고 있어 시장점유율 확대 추세 지속될 전망.
△스타벅스
- 세계 최대 커피 전문 체인기업
- 미국내 활동 리워드멤버 1330만명의 매출 기여도가 높고, 모바일 주문결제 확대를 통해 매장내 주문 처리량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디지털 기술 확대 적용 및 오퍼레이션 개선을 통해 매출 및 영업이익 추가성장 가능하다고 판단.
△신규추천종목 -
△제외종목 -
◇국내주식 추천종목
△대림산업
- 올해 국내 주택 분양 목표 3만2500세대로 국내 주택부문 성장률 확대될 전망.
- 태국 석유화학 회사 PTTGC와의 북미 에틸렌 합작투자는 중장기 모멘텀으로 작용.
△녹십자
- 1분기 실적은 연구개발비 증가 및 자회사 실적 부진 영향으로 영업이익 성장률은 소폭 상승에 그칠 전망.
- 단 주가는 상당부분 이를 반영하고 있으며 3분기 IVIG-SN 미국 허가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점진적인 매수 시기라고 판단.
△파라다이스
- 지난해 개장한 파라다이스시티는 중국 관광객 부재에도 일본 및 MASS 고객 증가에 힘입어 성장 중.
- 중국 인바운드 회복이 예상되는 가운데 추가적인 실적개선 기대 회복.
△아모레퍼시픽
- 중국 현지에서 핵심브랜드인 설화수, 이니스프리, 에뛰드의 수요 회복이 이어지면서 올해 성장 재개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 게다가 미국, 프랑스 등 해외법인 구조조정 마무리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증익도 기대.
- 면세 채널 부진에 우려감은 현재 과도하게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카카오
- 본업인 광고·컨텐츠·커머스 등 플랫폼 사업, 거래액 성장을 통한 가치 상승 지속중.
- 신사업 부문 역시 모빌리티 수익모델 본격화와 카카오뱅크의 신규 상품 출시로 성장세 유효.
△서진시스템
- 모바일, 반도체 장비 부품, ESS 등으로 사업 다각화를 진행하면서 실적 성장 기대.
- 올해 2월 평창 올림픽을 기점으로 5G 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통신장비 사업도 주목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
△SK하이닉스
- 제한적인 DRAM 공급과 NAND의 빠른 수요성장으로 인해 올해에도 이어 내년에도 반도체 업황 호조세 지속될 것으로 예상.
- 내년 예상실적은 매출액 36조2000억원, 영업이익 16조3000억원으로 내년 실적 기준 PER 4.3배로 저평가 수준.
△진성티이씨
- 글로벌 전 지역에서 건설기계 수요 성장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주 고객사인 캐터필러와 대규모 신규 부품 공급 계약 체결.
- 2018년 미국 인프라 투자 및 북미지역 고객사향 물량 증가에 따른 미국 법인 매출 성장세로 외형성장 지속될 것.
△키움증권
- 연기금 투자확대 및 진입규제 재정비 등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제시.
- 증시 대기자금 사상최고치로 투자심리 개선에 따른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추세 지속 전망. 코스닥 지장 브로커리지 강점을 보유한 동사 수혜 전망.
△펩트론
-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등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는 글로벌 특허를 보유. 내년 상반기 국내 임상 2상 진행시 기술 수출 가능성 확대될 수 있을 것.
- 동사의 지속형 제제 플랫폼인 SmartDepot을 통해 향후 추가 적응증 확대도 가능하여 플랫폼 가치도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해외주식 추천종목
△중국국제항공
- 중국 3대 대형 항공기업
- 중국 소득증가 및 위안화 강세에 따른 여객수요 증가
- 위안화 강세에 따른 비용 절감(비행기 구매, 외화부채 상황)
△고어텍
- 글로벌 선도 전기 음향 부품 기업
- 스마트 이어폰 및 AI(인공지능)스피커 판매 확대 및 VR 시장 성장에 다른 수혜
△북방희토
- 글로벌 1위 희토류 광산기업. 주요 희토류 제품의 전방산업 수요확대.
- 중국희토류 공급측 개혁추진. 불법채광 단속강화 등에 따른 산업집중도 제고 및 인수합병을 통한 추가 희토류 자원 확보.
△맨덤
- ‘GATSBY’, ‘LUCIDO’, ‘BIFESTA’ 등의 브랜드로 유명한 종합 화장품 기업
- 방일관광객 대상 판매 호조와 여성용 화장품의 고성장세 지속
△십 홀딩스
- 의료품 도매사업 및 간병소 운영 사업 영위
- 고령화에 따른 의료관련 수요 증가
△료인케이카쿠
- 무인양품 또는 ‘MUJI’로도 알려진 기업
- 중국에 해외점포 전체의 약 절반 수준인 220개 점포보유. 성장 잠재력 높음
△앨러간
- 브랜디드 제약, 바이오로직, 재생의학 관련의약품 등을 생산하는 글로벌 제약사.
- 편두통 후보 신약 ‘유브로게판트’의 긍정적인 임상 3상 결과에도 불구, 주가는 여전히 약세. 다만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재평가 기대감 유효.
- 뷰티관련제품(보톡스, 쥬비덤군, 가슴보형물, Coolsculpting)의 고성장세 지속.
- 2018년 실적 가이던스 매출액 가이던스 150~153억 달러, 주당 순이익 15.25~16.00달러 제시. 동사의 현재 주가 수준은 2018년 예상 PER 9.7배로 주요 대형 바이오업체 평균 PER 15~20배 대비 크게 저평가.
△알리바바그룹홀딩
-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전문 업체
- ‘뉴 리테일 전략’(공급체인의 디지털화, 재고 효율화, 데이터 애널리틱스)을 통해 차별화된 성장 가능할 것으로 판단.
-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의 경우 고객수 증가, 고 부가가치 서비스에 대한 수요 확대 및 이에 따른 서비스 매출 믹스 개선 효과 등으로 고속 성장 지속할 것으로 예상.
△아리스타네트워크스
- 미국 대표 소프트웨어 기반 클라우드 네트워크 제품 및 솔루션 기업.
- 클라우드 데이터센터향 네트워크스위치 수요 견고하게 증가하고 있어 시장점유율 확대 추세 지속될 전망.
△스타벅스
- 세계 최대 커피 전문 체인기업
- 미국내 활동 리워드멤버 1330만명의 매출 기여도가 높고, 모바일 주문결제 확대를 통해 매장내 주문 처리량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디지털 기술 확대 적용 및 오퍼레이션 개선을 통해 매출 및 영업이익 추가성장 가능하다고 판단.
△신규추천종목 -
△제외종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