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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박수진 측 “둘째 4월 출산…성별은 사생활이라 언급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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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18. 04. 04. 12:32

배용준-박수진 둘째

 배우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4일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이달 중 둘째를 출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태어날 아이의 성별에 대해 "개인적인 사생활이라 언급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2015년 7월 결혼해 2016년 10월에 득남을 했다. 박수진은 지난해 8월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진 뒤,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태교에 집중해왔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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