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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박보영’ 후지사와 사츠키, 안경선배 김은정에 “파티서 안경 벗고 있어…미모로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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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18. 02. 23. 22:25

사진=방송캡처
일본 컬링 대표팀 선수 후지사와 사츠키가 안경선배 김은정의 미모를 극찬했다.

22일 아사히 신문에 의하면 후지사와 사츠키는 김은정에게 "안경을 벗으면 엄청 예쁘다


대회를 치른 후 파티에서는 머리를 푸르고 안경을 벗고 있어서 예쁘다. 미모로는 지기 때문에 샷으로 승부하겠다"고 말했다.


후지사와 사츠키는 일본 대표팀의 스킵(주장)으로 귀여운 외모로 국내에서 컬링 박보영으로 불리기도 했다.

한편 23일 우리나라와 일본 대표팀의 여자 컬링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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