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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측 "26세 연하 최사랑과 열애? 사실무근" /허경영 최사랑, 사진=내일엔터테인먼트 |
허경영 전 총재가 가수 최사랑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3일 TV리포트는 허경영이 26살 연하의 가수 최사랑과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허경영 측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최사랑과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음반을 낼 때 최사랑이 도움을 준 것은 맞지만, 그 외에는 전혀 무관하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최사랑은 1976년 생으로 지난 2015년 허경이 작사한 '부자되세요'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디지털 싱글곡 '국민송'을 발표했다.
-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