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허경영 측 “26세 연하 최사랑과 열애? 사실무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123002043167

글자크기

닫기

온라인뉴스부

승인 : 2018. 01. 23. 23:18

허경영 측 "26세 연하 최사랑과 열애? 사실무근" /허경영 최사랑, 사진=내일엔터테인먼트
허경영 전 총재가 가수 최사랑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3일 TV리포트는 허경영이 26살 연하의 가수 최사랑과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허경영 측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최사랑과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음반을 낼 때 최사랑이 도움을 준 것은 맞지만, 그 외에는 전혀 무관하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최사랑은 1976년 생으로 지난 2015년 허경이 작사한 '부자되세요'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디지털 싱글곡 '국민송'을 발표했다.
온라인뉴스부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