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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11월 14일 컴백 확정’ 미주, 레드벨벳 슬기 지목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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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기자

승인 : 2017. 10. 26. 10:36

러블리즈 11월 14일 컴백 확정 / 사진=러블리즈 인스타그램
러블리즈 미주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했다.

최근 러블리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멤버 미주의 평창동계올림픽 응원 멘트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서 미주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하는 문구를 들고서 깜찍한 표정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미주는 다음 응원자로 레드벨벳 슬기와 우주소녀 보나, 프리스틴 유하를 지목해 눈길을 끈다.


한편 러블리즈는 오는 11월 14일 신곡으로 팬들 곁을 찾는다.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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