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 2024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하계올림픽에도 정식 정목으로 열리게 됐다.
15일(현지시간) 골프 전문매체 골프채널에 따르면 페루에서 열린 130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골프 등 28개 종목이 2024년 종목으로 승인됐다.
골프는 1904년 대회 이후 112년만에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정식 종목으로 다시 채택된 바 있다. 골프의 존속이 결정되면서 2020년 도쿄, 2024년 파리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골프가 2028년 로스엔젤레스(LA) 올림픽에도 정식 정목으로 승인될지 여부는 2020년 도쿄 올림픽 이후 결정된다.
15일(현지시간) 골프 전문매체 골프채널에 따르면 페루에서 열린 130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골프 등 28개 종목이 2024년 종목으로 승인됐다.
골프는 1904년 대회 이후 112년만에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정식 종목으로 다시 채택된 바 있다. 골프의 존속이 결정되면서 2020년 도쿄, 2024년 파리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골프가 2028년 로스엔젤레스(LA) 올림픽에도 정식 정목으로 승인될지 여부는 2020년 도쿄 올림픽 이후 결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