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말복, 무더위 잊게 만드는 삼계탕 레시피 눈길…백종원표 특제 소스 비결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807000608438

글자크기

닫기

디지털뉴스팀 기자

승인 : 2017. 08. 07. 06:17

말복 / 사진=방송화면캡처
말복(11일)을 앞둔 가운데 삼계탕 레시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백종원은 최근 방송된 음식예능 프로그램 '집밥 백선생3'에서 '닭 한 마리' 레시피를 선보였다.

닭 한 마리 레피시의 핵심은 닭 손질로 가위를 이용해 닭의 배를 갈라 지방을 제거하는 것이다. 이후에는 양파와 대파 등으로 닭을 삶는 작업이 이어진다.

간과 물 양을 맞춰 닭을 삼는 동안에는 백종원표 특제소스를 만든다. 고춧가루에 물을 넣고 가루를 불린다. 간장과 설탕 식초 물 한컵 정도를 넣고 잘 섞어준다.

또한 양배추, 양파 등을 썰어 연겨자와 마늘, 등을 넣어 다시 잘 섞어주는 것이 비법 소스의 비결이다.

삶아진 닭을 건져 소스와 함께 찍어 먹거나 떡볶이 떡 등을 넣어 먹으면 더 쫄깃한 국물을 즐길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