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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 오윤아, 무용으로 다져진 늘씬 몸매 ‘우아한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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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기자

승인 : 2017. 07. 08. 21:25

'언니는 살아있다' 오윤아, 무용으로 다져진 늘씬 몸매 '우아한 자태' /언니는 살아있다 오윤아, 언니는 살아있다,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언니는 살아있다' 오윤아가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탄츠... 역시~ 사람은 운동을 해야 해 ㅠ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에 한쪽 다리를 올리고 선 오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오윤아의 동안 외모와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윤아는 SBS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김은향 역을 맡았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한날한시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세 여자의 자립갱생기로, 여성들의 우정과 성공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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