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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4’ 강호동·안재현·송민호, 기상미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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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기자

승인 : 2017. 06. 28. 00:00

'신서유기4' 강호동·안재현·송민호, 기상미션 성공 /신서유기 기상미션, 신서유기4, 사진=tvN '신서유기4' 방송 캡처
 '신서유기4' 강호동·송민호·안재현이 기상 미션을 성공했다.

27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4'에서는 기상 미션에 임하는 요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베트남에서 첫 기상 미션에 임했다.

강호동은 묵언수행, 송민호는 탁구공 숨기기, 은지원은 멤버들의 속옷 모으기, 안재현은 호떡 굽기, 이수근은 멤버들에게 사인받기, 규현은 멤버들과 셀카 찍기를 미션으로 받았다.

다음날 미션에 성공한 이는 안재현, 강호동, 송민호뿐이었다.

안재현은 손쉽게 호떡을 만들어 먹었고, 강호동은 말 한마디 하지 않고 아픈 척을 하다 잠이 들었다. 송민호는 탁구공을 은지원 가방에 숨겼다.

은지원은 속옷을 잔뜩 챙겨갔으나 같은 사람의 속옷을 여러 장 챙기는 바람에 미션에 실패했다.

이수근은 규현에게 사인을 받지 못했고, 규현도 셀카 찍기에 실패하며 미션을 수행하지 못했다.

한편 tvN '신서유기4'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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