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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러블리즈 진, 유희열 닮았단 말에 “이젠 아버지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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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기자

승인 : 2017. 05. 27. 18:29

‘불후의 명곡’ 러블리즈 진이 유희열과 닮았다는 반응에 수긍했다.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캡처
‘불후의 명곡’ 러블리즈 진이 유희열과 닮았다는 반응에 수긍했다.

27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의 ‘작사가 지명길 편’에는 김태우, 러블리즈, 버블시스터즈, 이봉근, 민우혁, 노브레인, 유성은&키썸이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그룹 러블리즈 멤버 진에 대해 “ 볼 때마다 안 닮았을 것 같은데 참 많이 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그 닮은꼴의 주인공이 뮤지션 유희열”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기실에서는 “닮았어 닮았어”라는 반응이 터져나왔고 문희준은 “희열이 형이 진짜 예쁘게 화장한 모습”이라고 말한 후 “농담이고 훨씬 예쁘다”고 전했다.

진은 “많이 들어서 이젠 (유희열이) 아버지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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