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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 시즌3’ 장진 “난 범인 잡고 싶고 제작진 ‘윤식당’ 잡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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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기자

승인 : 2017. 04. 28. 19:26

‘크라임씬 시즌3’ 장진이 첫 방송을 알렸다. / 사진=장진 SNS
‘크라임씬 시즌3’ 장진이 첫 방송을 알렸다.

영화감독 장진은 28일 자신의 SNS에 “오늘 첫방”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이 들어간 JTBC ‘크라임씬 시즌3’ 포스터를 게재했다.

그는 “크라임씬 안에 들어가면 모든 게 단서”라며 “나는 범인을 잡고 싶고 범인은 엉뚱한 놈을 잡고 싶고 제작진은 ‘윤식당’을 잡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JTBC ‘크라임씬 시즌3’는 끝까지 정체를 숨겨야 하는 범인과 날카로운 추리로 범인을 찾아내야하는 용의자 간의 긴장감 넘치는 마피아 게임이 접목된 신개념 추리쇼로 장진을 비롯해 박지윤, 김지훈, 양세형, 정은지가 출연한다.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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