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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대한의 남아로서 할 일을 하고 미련 없이 떠나가오”…4월, 잊어서는 안될 이름 윤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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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희 기자

승인 : 2017. 04. 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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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대한의 남아로서 할 일을 하고 미련 없이 떠나가오"…4월, 잊어서는 안될 이름 윤봉길


1932년 4월 29일

오전 11시 50분

상하이 홍커우 공원


'조국 광복의 초석'을 마련한 사건이 발생한다.

이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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