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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초소형 ‘미니폰’ 단독 출시…공시지원금 받으면 실구매가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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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기자

승인 : 2017. 01. 03. 16:19

KT가 신용카드 크기의 3G전용 ‘미니폰’을 단독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화면 크기가 2.4인치에 불과한 초소형 제품으로 미국의 포시 모바일이 만들었다. 출고가는 13만2000원이지만, 공시 지원금(13만2000원)을 받으면 실구매가 0원이 된다.

후면 200만 화소, 전면 30만 화소의 카메라도 탑재했다. 메모리 용량은 512MB, 배터리 용량은 650mAh다. 배터리는 교체가 가능한 탈착형이며 색상은 블루와 화이트 2종으로 출시됐다.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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