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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만다’는 서로 처음 만나는 7명의 남녀의 생생한 상황을 담은 넥스트매치 자체제작 리얼 버라이어티로, 모바일 소개팅‘아만다’의 실제 회원이 참여했다.
약 2500명의 회원들이 참여를 신청한 ‘짝만다’는 250:1이라는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7명의 청춘남녀가 함께했다.
신상훈 넥스트매치 대표는 “아만다 회원들을 위해 기획한 특별 프로모션 중 하나가 짝만다이다. 짝만다를 통해 실제 모바일 소개팅을 사용하는 이용자들이 어떤 사람들이 직접 보고 편견 없이 서비스를 이용하길 바란다”며 “아만다는 앞으로도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컨셉의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