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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 산업기술혁신사업 정산업무 위탁정산 회계법인 신규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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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원 기자

승인 : 2016. 02. 01. 16:32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가 1일 산업기술혁신사업 정산업무를 관리할 5개 위탁정산 회계법인을 신규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동남, 삼화, 서일, 예교, 우리 회계법인 등 5개 회계법인은 향후 3년간 연간 1조5000억원 규모, 2000여개 산업기술혁신사업 정산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KEIT는 신규협약 회계법인 및 산업부 각 전담기관 회계법인과 지난달 27일 ‘사업비 정산업무 효율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해 연구개발(R&D) 사업비 정산업무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홍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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