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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블 뉴스는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국내 26개 언론사의 PC·모바일 사이트에서 맞춤형 뉴스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3억1000건의 콘텐츠를 노출해 월 평균 1100만건의 클릭을 발생했다. 서비스를 적용한 미디어사의 기사는 PC 사이트 평균 4%, 모바일 사이트 평균 8%가 데이블 뉴스를 통해 클릭되고 있다.
데이블은 1분기 데이블 뉴스와 제휴를 맺은 국내 주요 미디어사들과 함께 국내 네이티브 광고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개인의 관심사에 맞는 맞춤뉴스와 거부감 없는 광고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채현 데이블 대표는 “5개월 만에 국내 최고의 컨텐츠 디스커버리 플랫폼으로 성장해 기쁘다”며 “데이블이 가장 잘하는 개인화 추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미디어사들과 함께 개인화 네이티브 광고 시장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