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들의 릴레이 추천을 통해 총 2000여 명의 의료진이 캠페인에 참여, 목표 인원수를 달성함에 따라 한국화이자제약은 기부금 2000만원을 조성해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전달했다. 이는 심장병을 앓고 있는 전국 어린이들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두근두근 버킷 챌린지 기부 캠페인은 리피토가 전국민의 심혈관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로 진행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건강한 심혈관 만들기 대장정’의 일환으로, 전국 내과 및 가정의학과 개원의 2000명 참여를 목표로 5~6월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