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0주년을 맞이한 아시아투데이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다가오는 미래, 변화하는 금융시장'이란 주제로 제1회 아시아투데이 핀테크 포럼을 새정치민주연합 이상직 의원실과 공동으로 주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패널토론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토론은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김동환 금융위원회 전자금융과장, 강형문 페이먼트기획그룹 SK플래닛 매니저, 고동원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성복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이무연 비씨카드 핀테크기획팀장, 김정혁 한국은행 금융결제국 전자금융팀장, 손병환 농협은행 스마트금융부장 등이 참석했다.
- 송의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