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파리, 아부다비, 홍콩, 요하네스버그 및 모리셔스로 향하는 국제선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세이셸 군도 전역에 걸쳐 주 200회 이상의 국내선 항공편 및 국내선 전세기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에어세이셸은 세이셸의 경제 분야에서 가장 탄탄하고 성장이 두드러지는 분야인 관광산업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에어세이셸은 아랍에미리트(UAE)의 국영항공사인 에티하드항공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에티하드항공은 에어세이셸의 4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