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주은정 기자, 이현미 기자 = 전 세계의 개성 있는 IT, 디자인, 생활용품을 맛깔스럽게 골라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하는 해외 직구 큐레이션 커머스, ‘미스터쿤(Mr.Koon, 이하 미쿤)’을 통해 성공적인 스타트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어스코리아.
해외에서 잘 나가는 디지털/디자인 제품을 선별해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큐레이션 커머스 ‘미쿤’이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받으며 성공 질주를 달리고 있는 비결은 개성 있는 팀원들의 조화와 소통에 있다. ‘미쿤’의 윤명기 이사는 “팀원들이 저마다 가지고 있는 개성이 모여 하나의 ‘미스터쿤’이라는 한 사람이 되었다”며 “천의 얼굴을 가진 ‘미쿤’이기에 많은 사람과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황현승 대표는 “‘미쿤’에서 일하는 팀원들은 모두 같은 꿈을 꾸며 즐거운 업무 환경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며 “각자 노력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고,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generalist(다방면에 걸쳐 많이 아는 사람)’가 될 수 있는 것이 스타트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아투TV는 전 세계의 모든 제품을 가장 빠르게,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커머스 모델을 꿈꾸는 바이어스코리아의 황현승 대표와 ‘미쿤’의 개성 넘치는 팀원들을 만나 ‘미쿤’이라는 회사에 대한 생각과 스타트업에 몸담으면서 현실적으로 느끼는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 들어봤다.
영상을 통해 그들의 솔직하고 유쾌한 답변을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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