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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분식 ‘BBQ 올리브떡볶이’ 창업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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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지은 기자

승인 : 2009. 01. 06. 19:15

프랜차이즈 그룹 '제너시스BBQ 그룹'은 8~9일 오후 3시 문정동 본사에서 건강분식 '올리브떡볶이'의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2007년 2월 런칭한 '올리브떡볶이'는 BBQ치킨의 자매브랜드로서 '엄마가 아이에게 먹이고 싶은 떡볶이'라는 슬로건으로 제너시스BBQ 중앙연구소의 석박사 및 외식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탄생했다.

생 쌀떡과 천연 감미료 등 최고급 식재료를 사용, 주부와 학생들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분식'으로 인기다. 신세대와 아이들을 겨냥한 콜떡, 궁중 떡볶이, 화이트 떡볶이, 닭꼬치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19.8㎡ 기준 1,930만 원 정도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며 1인 창업자, 초보 창업자도 안심하고 창업할 수 있도록 제너시스 치킨대학에서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을 지원하다.

또한 외식 전문 프랜차이즈 그룹인 제너시스BBQ 그룹이 ‘올리브떡볶이’의 모든 메뉴를 반가공 상태로 배송, 전문 주방장이 필요 없어 인건비 부담이 적고 쉽고 편리한 운영이 가능하다.

'올리브떡볶이'는 70여 개 가맹점의 평균 일 매출 50만 원을 웃돌 정도로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어 월 400만 원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창업설명회 참가신청은 올리브떡볶이 홈페이지(www.bbqolive.co.kr) 및 전화(080-050-0909)로 사전 예약해야 한다.

염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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