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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우 근황 “빨리 이겨내자 하린아. 얼마나 또 성장할까?”

정태우 근황 “빨리 이겨내자 하린아. 얼마나 또 성장할까?”

기사승인 2016. 04. 24.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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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우와 정하린

배우 정태우가 근황을 전했다.


정태우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어제부터 아프다. 열이 39도. 몸이 아프니 얌전해졌다. 빨리 이겨내자 하린아. 이거 이겨내면 얼마나 또 성장할는지"라는 글과 함께 자신과 둘째 아들 하린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파트 단지 내 벤치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정태우와 하린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부자의 훈훈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 정태우는 23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가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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