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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안마의자 ‘비렉스 마인 플러스’ 신규 색상 출시

코웨이, 안마의자 ‘비렉스 마인 플러스’ 신규 색상 출시

기사승인 2024. 09. 0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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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가 선보인 소형 안마의자 '비렉스 마인 플러스'의 신규 색상 '아틱 그레이'.
코웨이는 소형 안마의자 '비렉스 마인 플러스'의 신규 색상 '아틱 그레이'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5월 출시한 비렉스 안마의자 마인 플러스는 소형 안마의자다. 이번 신규 색상 출시로 △샴페인 베이지 △로즈 브라운 △잉크 블랙 △아틱 그레이 등 총 4종의 색상을 보유하게 됐다.

해당 제품은 하체 특화 안마 시스템을 탑재해 안마의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하체 안마에 특화된 '레그 컨버터블'이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원하는 다리 부위를 마사지한다. 레그 컨버터블은 안마 모듈 위치를 조정해 허벅지 등 원하는 다리 부위에 마시지를 받을 수 있다.

제품 하단부엔 발바닥 롤러 마사지와 발등 에어 마시지 기능을 탑재해 허벅지부터 발끝까지 하체 전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비렉스 안마의자 마인 플러스는 사용자의 어깨 위치를 자동으로 감지한다. 어깨 감지 센서가 사용자의 어깨 높이와 위치를 인식하고 신체와 밀착감을 높여 보다 정교한 사용자 맞춤 안마를 제공한다.

컨디션과 안마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총 12가지의 안마 모드를 지원한다. 상황과 컨디션에 맞춰 선택하는 6가지 자동 안마 모드(활력 등)와 원하는 부위에 맞춰 집중 안마를 수행하는 6가지 수동 안마 모드(주무름 등) 중 선택할 수 있다.

코웨이 안마의자 케어 서비스를 통해 사용 가능하며 고객 상황에 따라 △서비스 프리 요금제 △스페셜 체인지 요금제 △토탈 케어 요금제를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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