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2024국감] 정청래·유상범·김승원 '논의중'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왼쪽)과 여야 간사인 유상범(오른쪽)·김승원 의원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논의를 하고 있다.

  • [포토] [2024국감] 국감장 떠나는 장동혁 의원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검찰 기소 관련 신상 발언을 마친 뒤 퇴장하고 있다.

  • [포토] [2024국감] 국감 회피 신청하는 장동혁 의원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된 상황에서 이해충돌 우려가 있을 것 같다며 국감 회피를 신청하고 있다.

  • [포토] [2024국감] 김건희 여사 동행명령장 발부 반대하는 여당
    21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김건희 여사와 모친 최은순 씨의 동행명령장 발부에 대한 반대 의사를 밝히고 있다.

  • [포토] [2024국감] 김건희 여사 동행명령장 공개
    21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정청래 위원장이 이날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불출석한 김건희 여사와 모친 최은순 씨의 동행명령장 내용을 공개하고 있다.

  • [포토] [2024국감] 법사위, 김건희 여사 모녀에 동행명령장 발부
    21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정청래 위원장이 이날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불출석한 김건희 여사와 모친 최은순 씨의 동행명령장을 발부해 경호담당관에게 전달하고 있다.

  • [포토] [2024국감] 법사위, '국감 불출석' 김건희 여사·최은순 씨 동행명령장 발부
    21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정청래 위원장이 이날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불출석한 김건희 여사와 모친 최은순 씨의 동행명령장을 발부해 경호담당관에게 전달하고 있다.

  • [포토] [2024국감] 법사위, 김건희 여사·최은순씨 동행명령장 발부
    21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정청래 위원장(왼쪽)이 이날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불출석한 김건희 여사와 모친 최은순 씨의 동행명령장을 발부해 경호담당관에게 전달하고 있다.

  • 조국 “검찰은 죽었다”…檢해체·尹탄핵 선언대회 개최한다
    조국혁신당이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주가조작 연루 의혹 무혐의 처분을 두고 검찰개혁이 시급하다며 '검찰해체·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언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1일 "지난 17일은 검찰이 스스로 사망 선고를 내린 날로 남을 것이다. 검찰 권력과 이해를 같이 하는 세력을 봐주는 것이 검찰의 본 모습"이라며 "조국혁신당은 26일 검찰해체·윤 대통령 탄핵 선언대회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조 대표는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을 조기..

  • 與김민전 "韓, 尹에 김건희 특검 받는 대신 김정숙·김혜경 특검 제안하길"
    김민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면담을 앞두고 '김건희 여사 특검을 받자'고 돌발 제안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부인 김혜경 여사에 대한 특검도 같이 하자는 것이 전제 조건이다. 김 최고위원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면담을 두고)야당 의원들의 여러 가지 주문이 쏟아지고 있다"며 "모두발언을 4부를 복사해가라는 것부터..

  • 이재명, 尹·韓회담에 "변명과 요식행위 끝내지 말고 긍정적 결과 만들어 달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오후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회담과 관련해 "지금 국민의 삶과 나라 전체가 백척간두다. 변명과 요식행위로 끝내지 말고 긍정적인 결과 만들어달라"고 요구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정 기조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이 대표는 "기회가 되시면 우리 야당 대표와도 한 번 만나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 대표는 정부를 향해 "민주당이 제안하고..

  • 尹·韓 면담에 시선집중…野 “빈손회담 될 듯”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면담과 관련해 야권에서는 '빈손회담'이 될 것이라는 우려를 쏟아냈다. 21일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번 회담이 빈손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전 의원은 "3대 요구안 대부분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내용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이야기를 꺼내려는 한 대표를 (윤 대통령이 외면하고)어떻게든 방어하려 할 것"이라며 "또 하나..

  • 與김재원 "尹·韓 면담 전망 밝지 않아…韓, 尹 대통령 인정 안해"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1일 이날 오후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면담에 대해 "전망이 밝지 않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KBS 라디오에서 한 대표가 이미 김건희 여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3가지 요구사항을 제시한 상황을 언급하며 "(윤 대통령이)어떤 조치를 쉽게 결론 내리기 어려울 가능성이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당대표가 독대 자리에서 그런 이야기(3가지 요구사항)를 얘기하고 나와서 모든..

  • 與, 北 러시아 파병에 "얕은 발상…野, 결의안 동참 촉구"
    국민의힘은 21일 북한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파병 결정에 대해 야당도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동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의 파병 결정에 대해 "대단히 잘못된 판단"이라며 "전쟁 말기에 어떤 종류의 이익을 얻어보겠다는 것 같은데, 얕은 발상"이라고 비판했다.추경호 원내대표도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으로 러-우크라이나 전쟁의 글로벌 확산과 전쟁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전문가들은 북한이 파병..

  • [포토] 발언하는 박찬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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