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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레스 존 제로’ 출시 기념 역대급 혜택 ‘180뽑기’ 제공

‘젠레스 존 제로’ 출시 기념 역대급 혜택 ‘180뽑기’ 제공

기사승인 2024. 06. 2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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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방송서 신규 콘텐츠 및 풍성한 혜택 공개
효요버스는 7월 4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작 ‘젠레스 존 제로’의 상세한 출시 정보를 공개했다.

28일 '젠레스 존 제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젠위 리(Zhenyu Li)' 프로듀서와 따웨이꺼(류웨이 대표), 개발진들이 등장해 게임 소개와 신규 콘텐츠, 출시 기념 선물과 이벤트 등을 선보이며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호요버스 게임 중 역대급 론칭 혜택인 100+80 뽑기 혜택을 제공하는 소식과 정식 출시를 기념한 특별 리딤 코드도 공개, 신규 에이전트 소개, 방부 뽑기 확률 문제 개선 등 최선 정보들을 소개했다.
‘젠레스 존 제로’ 젠위 리(Zhenyu Li) PD(좌), 따웨이꺼(류웨이 대표)(우) /스크린샷
젠위 리(Zhenyu Li) PD는 "플레이어들을 위한 '짜릿'한 게임을 만들려고 노력했다"며 "스토리는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뉴에리두’를 무대로 매력적인 스토리 진행
‘젠레스 존 제로’는 세계를 위협하는 ‘공동’이라는 재난에 대항해 현대 문명의 마지막 불씨가 된 도시 ‘뉴에리두’를 무대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액션 RPG다.

플레이어는 공동 속에서 희귀 물질 에테르를 구하고, 유저들을 공격하는 에테리얼들을 상대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독특한 콘셉트의 다채로운 스토리도 소개됐다.
▲교활한 토끼굴 ▲벨로보그 중공업 ▲빅토리아 하우스키핑 ▲형사특수팀 ▲버추얼 아이돌 등 여러 진영에서 매력적인 캐릭터와 함께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다.

'젠위 리(Zhenyu Li)는 "전투 연출 디자인에서 추구하는 핵심은 세심한 디테일과 적절한 연출이다. 과장된 특수 효과보다 프레임 단위로 모든 액션과 특수 효과를 교정하고 다듬는 것을 선호한다"며 "화면이 깨끗해야 훌륭한 액션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신규 에이전트 공개 및 호요버스 역대급 선물 제공 '100+80' 뽑기 혜택
‘젠레스 존 제로’ 신규 에이전트 '파이퍼'/스크린샷
‘젠레스 존 제로’ 신규 에이전트 '루시'/스크린샷
정식 출시 버전에서 새롭게 선보일 에이전트도 공개됐다. 

칼리돈의 자손 운전기사 '파이퍼'와 불 속성 지원 에이전트 '루시'가 가장 먼저 소개됐으며, 이어서 빅토리아 하우스키핑 소속 '엘렌조', 형사특수팀 '주연' 등이 차례대로 등장했다. 메인 스토리에는 이들과 관계된 스토리들이 추가된다.
이어 게임의 마스코트 '방부'에 대한 설명이 계속됐다. 전투 중에 '방부'는 전투 상황에 따라 적극적으로 스킬을 사용해 로프꾼과 함께 전투하고 콤보 스킬 발동에도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방부는 게임 내 이벤트나 콘텐츠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이전 테스트에서 유저 피드백을 반영해 뽑기 확률 문제도 개선했고, 천장 달성 시 이용자가 원하는 선택할 수 있는 변조 기능도 추가했다.
호요버스 게임 중 역대급 론칭 혜택인 180뽑기를 제공한다.

‘젠레스 존 제로’ 게임 플레이 시 캐릭터 뽑기 100회 방부 티켓 80회로 총 180회 무료 뽑기 혜택이 정식 출시 기념 선물로 지급된다. 또한, 정식 출시를 기념한 특별 리딤 코드도 공개했으며, 세빛섬에서는 오프라인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젠위 리(Zhenyu Li) PD는 "젠레스 존 제로 완성을 위해 오랜 기간 개발을 이어왔다. 게임에 대한 기대감으로 기다려준 유저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건의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피드백 부탁드린다. 여러분들과 함께 더 나은 젠레스 존 제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하며 방송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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