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플러스는 지난 31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방송한 '그린테라피' 탈모샴푸 2차 앵콜 방송에서 매진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더나플러스 '그린테라피' 탈모샴푸는 지난 7월 홈쇼핑 최초로 롯데홈쇼핑을 통해 방송을 진행해 전체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그린테라피 탈모샴푸에는 인체 유해 의심성분(파라벤, 실리콘오일, 합성색소, 인공향료, 설페이트류 계면활성제)이 첨가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 자연유래 추출물 및 두피·모근·모발을 위한 4가지 특허성분과 탈모완화 성분을 통해 두피 진정과 함께 유수분 밸러스를 PH 5.5~ 6.5에 맞췄다고 부연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탈모증상완화 기능성' 제품으로 인증도 받았다.
이영희 더나플러스 대표는 "더나플러스 그린테라피 탈모샴푸는 더나알앤디 센터의 탈모연구 노하우와 20여년 동안 헤어 제품을 연구한 새롬 코스메틱의 모발연구가 함께 선보인 탈모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라며 "롯데홈쇼핑을 통해 방송한 2차 앵콜 방송에서도 전체 매진을 기록하며 프리미엄 샴푸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