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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원로위원회 중앙회 특별위원회 중 가장 활동 활발”

김기문 “원로위원회 중앙회 특별위원회 중 가장 활동 활발”

기사승인 2024. 04. 2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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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2024 원로위원회 제1차 정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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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국현 원로위원회 고문(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권혁홍 중기중앙회 수석부회장이 24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2024 원로위원회 제1차 정례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24일 "원로위원회는 중기중앙회 특별위원회 중 가장 활동이 활발한 위원회"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2024 원로위원회 제1차 정례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경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협동조합과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원로위원회는 2019년 5월 출범한 중소기업중앙회 공식 자문기구로 전·현직 중소기업협동조합 원로 이사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조직운영과 협동조합 현안 해소 등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정례회의에서는 박래수(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를 신임위원으로 위촉하면서 동시에 부회장으로 위촉해 3기 임원진을 추가했다.

권혁홍 원로위원회장은 이날 "원로로서 경험과 노하우 전수를 통해 중소기업협동조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계와 함께 발로 뛰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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