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9m/19d/2023091901001958900111151.jpg) | 1 | 0 | /제공=알지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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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티는 서빙로봇 '써봇'의 월 렌탈료를 33% 줄인 33만원대 유예형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유예형 요금제는 렌탈 만기 시점이 도래하면 소비자가 로봇의 소유 또는 반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이다.
렌탈 기간 48개월 동안, 전국 25개 매장에서 A/S를 받을 수 있다. 제조물배상책임(PL) 보험과 영업배상책임(P&O)보험도 보장된다.
정호정 알지티 대표는 "렌탈 기간 동안 AS서비스와 보험도 보장돼 서빙로봇 도입 이후에도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