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ip20221018174054 | 0 | 현대차본사./제공=현대차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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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10년 만에 기술직(생산직) 700명을 신규 채용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지난 26일 2023년 400명, 2024년 300명의 생산직 채용 계획을 합의했다.
내년 400명 신규채용은 내년 상반기에, 2024년 300명에 대한 채용은 내년 하반기에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은 공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대차가 기술직 외부 신규 채용을 진행하는 것은 2013년 4월 이래 10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