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가많이 사용하는 20cm, 식도와 칼날 옆에 홈이 있어 날 생선이나 고기 등에 사용하는 18cm, 과일과 야채의 껍질을 벗기거나 재료를 작게 자르는데 적합한 11cm 및 9cm 과도 등 총 4종으로 출시됐다.
이 제품은 아이스 포스 기술이 적용됐다. 기존 상온에서 칼날을 쿨링 하는 방식에서 영하 120℃에서 단련하는 아이스 하드닝 과정을 추가해 칼날 부식이 적고, 성능 또한 기존 자사 스테인리스 스틸 칼 대비 최대 2배 오래 유지된다. 독일산 프리미엄 고탄소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했다.
테팔 아이스 포스 칼은 종류와 길이에 따라 전국 할인점,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1만 원 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